[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장동화가 탈북자 치료하다 말고 도망간 이유가 혹시 본인도 탈북자라서?
개요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 돌담병원에 새로온 GS전공의 3년차 장동화가 탈북자 치료하다 말고 도망간 이유가 사실은 본인도 탈북자라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찾아봤더니 진짜 정체가 [tvN 사랑의 불시착] 북한군 민경대대 5중대 하사 박광범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장동화
- 배우: 이신영
- GS(일반외과) 전공의 3년차
- 캐릭터 설명: “의사들도 워라밸 중요시할 때가 왔어요”라고 외치는 돌담병원의 혈압 유발자 장금쪽이. 궂은일, 험한 일 싫어하고, 책임지는 일? 딱 부담스럽다. 있어 보이고 싶어서 의사가 됐는데, 막연하게 멋있고는 싶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른다. 선배 서우진 밑에서 빡빡하게 일하며 사사건건 맞부딪히고, 김사부의 호통에 억울하기만 한 고된 돌담생활이 시작된다.
하사 박광범
[tvN 사랑의 불시착] 북한군 민경대대 5중대 하사 박광범으로 출연했었군요. 혹시 그래서 본인도 탈북자라 탈북자 수술을 앞두고 도망간 걸까요? ㅎㅎ
리바운드 기범
그리고 얼마전에 개봉했던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의 영화 리바운드에서 부산 중앙고 선수 기범으로 출연도 했었네요.